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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오시는 블로거들 중 상업적 광고 수익을 위해 방문자 수 늘리고 공감을 위한 답방을 요구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꽤 많은 것 같습니다. 

 

본인이 직접 관여하지 않은 짜집기 내용, 캡쳐 등을 올려놓고 와서 공감 눌러달라는 것은 제가 보기에 적절치 않은 요구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충실하고 도움이 많이 되면 자연히 공감 누르고 댓글 답니다.

(댓글 막아놓은 분들도 많네요)

 

요즘 CHAT GPT 질문하고 그대로 캡쳐떠서 올려놓거나 해외 제품 기업 영문소개본을 자동번역해서 그대로 올려놓는 분들이 정말 많네요. 본인 명의로 블로거를 운영하면서 본인의 흔적이 없는 글은 왜 올리실까요?

최소한 좀 티안나게 문장 다듬기라도 하던가요.

 

여러분들은 이런 블로그 글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는 그래도 읽어보기는 하니 알아채고 있지만 답글을 보면 온통 칭찬 일색이네요. 

 

유용하고 좋은 정보들을 보면 글쓴이의 고민과 고생의 흔적이 역력히 느껴집니다.

 

저는 성실하고 정직하고 또 우직하게 블로그 활동을 유지하고자 하시는 분들하고만 답방, 공감, 교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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